Vol.126_LEE JEYOUNG
LEE JEYOU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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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TERVIEWED BY LEE CINJAY
일상에서 수집된 재료는 처리의 과정을 거쳐 쾌활해 마지않은 새 생명을 얻는다.
우연은 이제영의 손을 거쳐 불인식적 필연으로 자리 잡는다.
LEE JEYOU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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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TERVIEWED BY LEE CINJAY
일상에서 수집된 재료는 처리의 과정을 거쳐 쾌활해 마지않은 새 생명을 얻는다.
우연은 이제영의 손을 거쳐 불인식적 필연으로 자리 잡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