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ol.127_Ko kwon

Ko kwo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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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TERVIEWED BY LEE CINJAY

물안개 피어오른 섬 곳곳에 몰래 숨은 정령은 고권의 우렁찬 붓질로 인해 되살아난다. 기억 속 내밀한, 혹은 역사에 똬리를 튼 이야기들이 찬란히 부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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