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ol.129_SEENDOSI

Interviewed by Kim Kieun

from Seoul, South Kore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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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도시는 오후 5시면 조용하던 을지로를 Young Vibe로 가득 채운 최초의 공간이다. 지금은 단순히 공간뿐만 아니라 출판, 음반, 기획, 예술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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