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체에 흐르는 에어의 흐름을 로봇과 인간이 함께 캔버스에 그려내는 과정을 만나볼 수 있다. Nike: ON AIR – teamVOID x PARK HYEUNHO Maps MagazineMarch 25, 2018 Facebook0 Twitter LinkedIn0 Reddit Pinterest0 0 Likes